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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친구들을 오랜만에 다시 보니

미국 시트콤의 전설 <프렌즈>(NBC,1994-2004)가 넷플릭스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1990년대 <프렌즈>와 함께 웃었던 팬은 오랜만에 옛 친구를 다시 만나는 기분이었을 겁니다. 당시 <프렌즈>로 영어 회화 공부하는 게 유행이었어요. UN에서 유창한 영어 연설을 들려준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프렌즈>로 영어 회화 공부했다”고 인터뷰하면서 다시 관심이 쏠리기도 했죠.

살롱 드 스포금지가 <프렌즈>의 여섯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여섯 캐릭터의 코미디 호흡은 다시 봐도 찰떡궁합. 하지만 그땐 웃었지만, 다시 보니 불편한 구석도 눈에 띄더군요. 25년 세월 따라 우리도 변했으니까요. 그래도 문득 추억이 떠오를 때 옛 친구를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프렌즈’캐릭터는 누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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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에도 안목이 있다 <더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