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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는 몰랐던 테러의 한복판 <호텔 뭄바이>

안타깝게도 테러가 발생했다는 뉴스는 끊이지 않습니다. 지난 4월 21일에도 스리랑카에서 교회와 호텔 등에서 연쇄 폭발 테러로 300명 넘는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활절 기독교 행사를 노린 테러였다고 합니다. 상상하기도 버거운 참혹한 현실이지만, 우리 일상과 동떨어진 먼 나라의 뉴스는 쉽게 잊히곤 합니다.

종종 영화가 뉴스보다 더 강력한 뉴스가 됩니다. <살롱 드 스포금지>가  5월 8일(수) 개봉하는 안소니 마라스 감독의 <호텔 뭄바이>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호텔 뭄바이>는 2008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최소 190명이 사망하고, 293명이 다친 뭄바이 테러의 한복판에 우리를 데려다 놓습니다.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테러의 공포가 전해지는 가운데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호텔 뭄바이>는 무차별 살상을 벌이는 어린 테러범들 무표정한 얼굴과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희생을 선택한 평범한 이들의 결연한 얼굴 사이에서, 인간애의 가치를 되새기게 합니다.

<살롱 드 스포금지> 30회에는 요즘 ‘꿀성대’로 소문난 영화 유튜버 리드 무비와 <호텔 뭄바이>를 한국에 소개한 에스와이코마드 강선영 대표가 함께 합니다. 시나리오만 보고 “<호텔 뭄바이>를 한국에 데려오기로 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더 듣기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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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에도 안목이 있다 <더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