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ost is last updated 206 days ago.
오랜 만에 극장을 깨운, 백 만 관객 영화 탄생. 하지만 관객의 호불호가 갈리는 분위기입니다. 맞습니다. 좀비라는 존재의 파괴력, 좀비 액션 장르로 보면 <#살아있다>는 부실하죠.
“그런데 이 영화의 핵심은 좀비가 전부일까요?”
- #코로나 시대의 사랑
- #각자도생이라는 헛소리
- #좀비보다는재난
- #Alone? Not Alone
장면으로 풀어내는 이 영화가 내 영화가 되는 순간 [이영내영]의 첫 번째 영화는 <#살아있다> 입니다. 지금 바로 ▶PLAY 해보세요.
기획 및 제작 <더 스크린>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