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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바뀌고 다 버린 19금 <헬보이>

Hell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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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지옥에서 온 히어로’ <헬보이>가 부활했습니다. ‘크리처 애호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특수분장은 거들 뿐’이었던 배우 론 펄먼과 그 친구들은 없지만, 그래도 <헬보이> 리부트 소식에 마니아 팬들은 환호했습니다.

그래픽 노블 원작자 마이크 미뇰라가 총 제작에 참여했고, 호러 명작 <디센트>의 닐 마샬 감독이 연출한 <헬보이> 리부트는 ‘19금’이라는 강수로 성인 관객을 공략합니다. <살롱 드 스포금지>의 ‘뉴 보이스’ 진행자 김보이 님의 표현대로 오프닝부터 “선짓국 파티”가 펼쳐져요. ‘뉴 헬보이’ 데이빗 하버의 지원군으로 사샤 레인과 대니얼 대 킴이 나섰고, ‘장르 여왕’ 밀라 요보비치가 피의 여왕 니무에 역으로 합류했습니다. 그림은 괜찮죠.

‘지옥에서 온 히어로’를 만나 폭주하는 박편과 중구난방 김보이의 <살롱 드 스포금지>의 R등급 수다가 폭발합니다. 출생의 비밀을 가진 ‘황금수저’ 헬보이를 만나게 될 줄이야. 15년 차 헬보이 팬 박편이 외칩니다. 코믹스는 원작자에게, 헬보이는 길 감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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