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TwitterInstagramYouTube1boon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내가 아이언맨이다!(I’m Iron Man)” 2008년 <아이언맨> 엔딩의 폭탄선언이 아직도 얼얼합니다. 마블은 정체를 숨기고 사는 게 마땅한 줄만 알았던 ‘슈퍼히어로의 숙명’을 벗어버리고, 슈퍼 셀러브리티 히어로 세계의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0년간, 마블은 21편 영화를 차근차근 발표하면서 큰 그림을 그려 나갔죠. 4월 24일(수)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마블 10년 역사를 일단락 짓는 안녕이자, 다가올 마블 10년을 반기는 첫 인사가 될 듯합니다.

<살롱 드 스포금지>가 마블의 지난 10년, 앞으로 10년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제작자 케빈 파이기,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형제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이 방한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아시아 컨퍼런스부터 21편 전작 훑어보기, 마블이 준비하고 있는 신상 히어로 리스트까지. 핵심만 골라낸 ‘밑줄 쫙!’ 요약본을 챙겨 듣고 3시간 2분짜리 <엔드게임>을 만나시죠.

과연 우리의 ‘10년 지기’ 히어로들과 타노스의 마지막 승부는 어떨까요? 4월 23일(화)까지 팟빵 <살롱 드 스포금지> 게시판 ‘내 맘대로 엔딩’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총 5분께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영화만큼이나 여러분의 ‘엔드게임’도 궁금하네요.

더 스크린 라디오 더 듣기

Post a Comment

재미에도 안목이 있다 <더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