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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 더 챔피언, 마이 프렌즈

올해 ‘음악 영화’ 돌풍에 <보헤미안 랩소디>(2018)가 우뚝 섰습니다. 이런 신드롬을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거예요. 유명 배우 하나 없고, 감독을 맡았던 브라이언 싱어가 제작진과 의견 마찰로 중도하차했다는 소문, 미리 개봉한 해외에선 뜨뜨미지근한 평가. 그런데 영화를 보니 가슴 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것이 솟아오르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잠들어 있던 대한민국 퀸 팬들이 극장으로 달려나왔습니다. 그냥 관람하는 걸 넘어 자발적으로 싱어롱 대관 이벤트를 벌이고 퀸과 함께 노래하고 즐기기 시작합니다. 라디오에선 하루 종일 퀸 노래가 나오고, 방송에선 뒤질세라 1985년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꺼내놓았죠. 남녀노소 불문한 ‘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 그 원인을 ‘살롱 드 스포금지’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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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에도 안목이 있다 <더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