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할리우드 네버엔딩 시리즈

This post is last updated 501 days ago.

2019년 할리우드 라인업은 한 마디로 ‘네버엔딩 시리즈’. 전설의 시리즈들을 끊임없이 부활시킬 작정인가 봅니다.

마블 스투디오가 새로운 10년을 열기 위해 1기 히어로들과 이별을 선언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내놓기 앞서 마블의 첫 여성 슈퍼히어로 솔로 영화이자 타노스를 대적할 능력치 끝판왕 <캡틴 마블>이 찾아옵니다. <아쿠아맨>으로 감을 잡은 DC는 와킨 피닉스의 <조커 오리진>으로 맞불을 놓을 작정이고요.

지난 3편으로 이별할 줄 알았던 <토이스토리 4>도 돌아오고, 진짜 끝인 줄 알았던 <터미네이터> 시리즈도 ‘전설의 콤비’ 린다 해밀턴과 아놀드 슈워제네거를 모시고 돌아온다고 하네요. 디즈니도 질 수 없다는 듯 <라이언 킹> <덤보> <알라딘> 등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라이브 액션’으로 다시 만져 내놓습니다.

의외의 복귀도 있죠.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무려 19년 전 <언브레이커블>과 <23아이덴티티>를 잇는 ‘히어로 3부작’ <글래스>를 내놓았고,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불량 인형의 원조 <사탄의 인형>도 부활합니다.

대체 이 시리즈 사골국을 언제까지 끓여댈 건가! 툴툴거리다가도 줄거리와 배우들 이름에 홀리게 만드는 재주는 하여간 대단합니다. ‘살롱 드 스포금지’ 세 MC와 함께 2019년 할리우드 기대작 8편을 미리 만나보세요.


오디오 무비 바로 듣기

재미에도 안목이 있다. <더 스크린>

환영합니다. 2019년 1월 문을 연 영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더 스크린>은 가치 있는 문화 생활을 원하는 여러에게 더 좋은 경험을 약속하는 ‘컨시어지 미디어’입니다.

여러분이 귀한 시간을 들여 읽고, 듣고, 보고, 경험할 ‘멋진 문화 콘텐츠’와 1984년 창간해 26년 간 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전문 월간지 <스크린>의 독점 아카이빙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More Stories
<사바하>의 ‘그것’을 알려주마